
키위를 먹을 때 대부분은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껍질을 벗겨 먹습니다.
털이 거슬리고 질긴 식감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깨끗하게 세척한 키위를 껍질째 먹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키위 껍질은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키위 껍질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항산화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키위 껍질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노화와 염증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그린키위는 털이 다소 많지만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골드키위는 표면이 비교적 매끄러워 껍질째 먹기 편한 편입니다.
비타민 C는 대표적인 장점입니다

키위는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한 과일입니다. 비타민 C는 면역 기능 유지와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철분 흡수를 돕는 역할도 합니다. 여기에 칼륨과 엽산도 함유하고 있어 균형 잡힌 과일로 평가받습니다.
키위 껍질째 먹을 때는 '이렇게' 세척하세요

키위를 껍질째 먹으려면 흐르는 물에서 30초 이상 충분히 씻고, 부드러운 솔이나 손으로 표면을 가볍게 문질러 이물질과 잔털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상처가 없고 신선한 키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껍질이 거슬린다면 골드키위를 선택하면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키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입안 가려움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껍질째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알고 먹으면 버릴 이유가 줄어듭니다
키위 껍질은 단순히 버려야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키위라면 껍질까지 함께 먹어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더욱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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