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압도한' 고지원, 제주삼다수 무빙데이 단독 1위 질주 [KLPGA]

하유선 기자 2025. 8. 10. 0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에 올라탄 고지원(21)이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왕 타이틀을 차지한 윤이나(22)와 정면 승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2라운드까지 선두 윤이나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노승희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고지원은 중간 성적 18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R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경쟁에 뛰어든 윤이나, 고지원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무서운 상승세에 올라탄 고지원(21)이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왕 타이틀을 차지한 윤이나(22)와 정면 승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9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열린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경기는 기상 악화로 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재개된 이후 일부 선수들이 일몰로 3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마지막 조로 출발한 고지원은 14개 홀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솎아내 6타를 줄였다.



동반 샷 대결한 윤이나는 같은 홀에서 버디 2개를 골라냈고, 노승희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써냈다.



 



2라운드까지 선두 윤이나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노승희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고지원은 중간 성적 18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윤이나는 중간 성적 16언더파 2위, 노승희는 14언더파 공동 3위에서 추격 중이다.



 



올 시즌 2부인 드림투어와 병행해온 고지원은 지난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전처음 KLPGA 정규투어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지원은 비록 오로라월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은 노련한 배소현(32)에게 넘겼으나, 마지막 세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공동 2위로 끌어올리며 마무리했다.



그 기세를 이번 주 제주도로 이어오면서 첫날 공동 5위, 둘째 날 공동 2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