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50대 복근 맞나? 요가로 빚은 초콜릿 식스팩 공개

배효주 2024. 10.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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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접어든 김지호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지호는 10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김지호는 해당 방송에서 요가를 시작한 지 8년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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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소셜 미디어
김지호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50대에 접어든 김지호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지호는 10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선명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과 함께 "바다 수영 좀 해볼까?"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김지호는 해당 방송에서 요가를 시작한 지 8년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올해 51세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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