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과 결혼 1년만에 이혼한 여배우 근황

배우 이윤성은 2010년대 후반 야인시대 합성물의 영역이 확장 되며, 여러 방면으로 합성되면서 애기보살 역으로 유명한 배우이다.

배우 이윤성은 SBS주말드라마 '젊은 태양', MBC 수목드라마 '안녕 내사랑' MBC 주간시트콤 연인들에 출연했다.

이윤성은 2002년 시트콤 연인들에서 호흡을 맞춘 김국진과 결혼했으나 1년만에 이혼했다.

이윤성은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친정엄마는 내게 바람막이 같은 존재"라고 운을 뗐다.

그는 "사실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이 잘 사는 게 진정한 효도다. 그런데 내가 한 번 이혼을 경험했을 때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면서 "그때 정말 죄송스러웠지만 살기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 오갈 데 없을 때는 엄마한테 가게 되더라. 아무리 주변에 좋은 지인이 있더라도 부모님 곁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다"며 "특히 엄마의 품이 제일 포근하고 천국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윤성은 치과의사 홍지호와 재혼, 딸 홍세라, 홍세빈 양을 두고 있다.

'금이야 옥이야' 이윤성 "10년만에 복귀..생각할 필요 없었다"

이윤성은 2023년 드라마 '금이야옥이야'로 연기활동을 재기했다.

이윤성은 "감독님께서 늘 밝음과 사랑 가득한 작품을 많이 하는 거 같다"라면서 "이번에 제가 맡은 역할이 노처녀지만, 오빠 통한 규혁이를 사랑으로 제가 키우지만, 노처녀이다보니까 철이 없다. 푼수 같으면서 웃음기 많은 성격이기 때문에 저는 사랑스럽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 후배님들하고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다 좋은 상황이다보면, 작품 또한 좋게 나오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으로 많은 시청해주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윤성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최지영 감독님이 한다고 하셔서, 상대 배우가 김영호 배우다. '영호 오빠가 한다고 하니까 더 생각할 필요도 없겠다'했다"라면서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극 중) 제 역할이 사랑스럽고 밝으면서 철이 없고, 필터링 없는 대사가 많다. 웃음으로 연기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면, 편안하게 할 수 있겠다 싶었다"라면서 극 중 맡은 동규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윤성은 "한동안 많은 분들이 '각박하다' 이런 게 많았다. 힘든 시기도 있었다"라면서 "'금이야 옥이야'는 사랑으로, 감동 많은 스토리다. 웃으면서 공감하며 시청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윤성은 '금이야 옥이야'에서 황동푸드 사장 동규철(최종환 분)의 동생 동규선 역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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