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김민선,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밀라노 전망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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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둔 한국 여자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 '쌍두마차'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나란히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이나현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73을 기록, 대회신기록을 세우면서 정상에 올랐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다음달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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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1000m 우승 차지해
전날 500m 이어 대회 다관왕
다음달 동계올림픽 기대감 높여


이나현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73을 기록, 대회신기록을 세우면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자신의 대회 기록(1분17초92)을 갈아치운 그는 전날 500m(38초16)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또 김민선도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을 기록,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전날 500m 여자 일반부에서도 1위(38초61)에 올랐던 김민선도 이나현과 함께 대회 2관왕에 올라 좋은 경기력을 유지했다.
이나현과 김민선은 다음달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둘을 비롯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동계체전을 마친 뒤 이달 23~25일 독일 인첼에서 열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해 올림픽 최종 리허설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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