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제곱미터 당 1억884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의 가격은 제곱미터 당 1억884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개별지 85만 7493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명동에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 업소가 있었던 토지(중구 충무로1가 24-2)로 제곱미터 당 1억8840만원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구 충무로1가 24-2 23년 연속 최고지가 기록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의 가격은 제곱미터 당 1억884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개별지 85만 7493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4.90% 상승했다. 서울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도 일정 수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올랐으며 평균 이상 상승한 자치구 7곳 중 용산구의 상승률이 9.2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성동구 6.52%, 강남구 6.30%, 서초구 5.82%, 마포구 5.35%, 광진구 5.28%, 영등포구 5.01% 등이었다.
85만7493필지 중 지가가 오른 토지는 84만 5872필지(98.6%), 하락한 토지는 2350필지(0.3%) 였다. 지난해와 공시지가가 같은 토지는 8144필지(1.0%), 신규토지는 1127필지(0.1%)였다.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명동에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 업소가 있었던 토지(중구 충무로1가 24-2)로 제곱미터 당 1억8840만원이었다. 이 곳은 2004년부터 23년 연속 최고지가를 이어갔다. 반면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제곱미터 당 6940원에 불과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달 29일까지 정부24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해당 소재지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우편·팩스 또는 직접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chokeunho21@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0만원으로 30억 벌었던 야수의 씁쓸한 은퇴선언[뉴스럽다]
- 마사지사의 황당 서비스, 피부 괴사로 이어졌다[어텐션 뉴스]
- 집단 폭행 가해 학생 신상 SNS에 올린 피해자 가족 피소
- 사망한 집서 발견된 주사기 132개…간호조무사, 프로포폴 98개 빼돌려 투약했다
- 이재명 대통령 폭소한 '착하디착한 주유소', 우리집 근처 어디[뉴스럽다]
- '체포방해' 尹 징역 7년…유죄로 뒤집힌 '계엄 심의권 침해·허위공보'
- 하정우 입당 "어무이, 행님있는 내고향 부산"…곧장 선거전
- 체급 높이려는 이준석·한동훈, 각기 다른 이재명 활용법
- [칼럼]'쿠팡 총수' 만들기, 그 이후
- "만년 조연 증권사, 은행 넘본다"…증시 호황이 바꾼 금융지주 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