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분기 ‘깜짝 실적’ 한국콜마, 증권가 목표가 줄줄이 상향…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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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11일 장 초반 12% 넘게 오르고 있다.
1분기 호실적에 증권가에서 목표 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법인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법인의 흑자 전환, 미국 법인의 적자 폭 감소 등의 요인이 실적을 이끌었다"며 "2분기는 한국콜마의 최성수기인 썬케어 시즌으로 전 분기 대비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회사의 유일한 리스크 포인트였던 미국 적자 폭 감소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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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11일 장 초반 12% 넘게 오르고 있다. 1분기 호실적에 증권가에서 목표 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원(11.43%) 오른 10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1.6% 증가한 수치다.
이날 분석 리포트를 발간한 13개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신한·DB 등) 모두 한국콜마의 목표 주가를 기존보다 올려 잡았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한국콜마의 목표 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법인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법인의 흑자 전환, 미국 법인의 적자 폭 감소 등의 요인이 실적을 이끌었다”며 “2분기는 한국콜마의 최성수기인 썬케어 시즌으로 전 분기 대비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회사의 유일한 리스크 포인트였던 미국 적자 폭 감소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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