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붐은 온다’, 컴필레이션 앨범 ‘돌연변이’ 발매

인스타그램 매거진 ‘밴드 붐은 온다’가 ‘AoB 컴필레이션 앨범 Vol.1 : 돌연변이’가 오는 27일 정오에 발매한다.
7.6만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최대 인디 음악 매거진 ‘‘밴드 붐은 온다’가 인스타그램 매거진 최초로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보인 것. 이로써 유일무이한 국내 인디음악 전문 채널로의 자리매김을 시도한다.
지난 9일 ‘밴드 붐은 온다’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컴필레이션 앨범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파란 가재는 자연에서 20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나는 매우 보기 드문 개체. 독창적인 사운드와 정체성을 뚜렷하게 고수하고 있는 특별한 아티스트를 비유했다.
밴드 붐은 온다 계정 운영자는 “지난 1년 동안 운이 좋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이었다”, “저는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음악과 인디 씬을 사랑하는 청자기도 하다. 그래서 이러한 관심이 아직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있는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들에도 향하면 좋을 것 같아 본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앨범엔 싱어송라이터 김승주를 포함, 다양한 돌연변이가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강지원을 더불어, 밴드 심아일랜드, Leaveourtears, 에로틱웜즈익스히비션, evenif, 고고학, OUR AGE, ddbb, 유령서점, 산보가 참여했다. 수록한 곡들은 참여진의 독보적인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첫 번째 수록곡 ‘돌연변이’는 김승주가 컴필레이션 앨범을 위해 특별히 제작했다. 본 수록곡으로 이번 컴필레이션 정체성을 뚜렷하게 담았다.
‘밴드 붐은 온다’는 국내외 밴드 및 싱어송라이터 등의 소식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그 밖에 다양한 아티스트, 레이블, 기업과의 협업을 선보였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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