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감독님...저에 대해 준비를 할까요?" 친정팀 사냥 나선 이재도가 밝힌 LG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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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이재도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재도는 "1차전이 중요한데, 역전승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며 "LG가 우리 빅3(이정현, 케빈 켐바오, 네이선 나이트) 위주로 준비하면서 저를 준비를 안 하면서 득점을 했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재도는 지난 2022~24시즌 조상현 LG 감독과 함께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조 감독의 성격과 준비 방향을 잘 아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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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창원] 이정엽 기자= 남자 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이재도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고양 소노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
경기 중반부터 출전한 이재도는 21분 48초를 뛰며 17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70%에 달할 정도로 감각이 좋았다. 그는 소노의 장점인 트랜지션을 이끌며 4쿼터 막판 대역전극의 주역이 됐다.
경기 후 이재도는 "1차전이 중요한데, 역전승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며 "LG가 우리 빅3(이정현, 케빈 켐바오, 네이선 나이트) 위주로 준비하면서 저를 준비를 안 하면서 득점을 했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경기 끝나고 LG 선수들의 표정을 봤는데, 작년에 우승을 해봐서 그런지 여유가 있더라"라며 "기분이 좋았다가 시리즈가 길게 갈 거 같다고 생각했다"며 경계심도 풀지 않았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이재도는 이번 시리즈를 '변수 싸움'으로 짚었다. 그는 "우리는 아셈 마레이에서 파생되는 옵션을 줄여야 하고 상대는 빅3를 막아야 한다"며 "오늘 우리는 제가 터졌고, LG도 누군가가 나올 것 같은데, 그걸 막고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이재도는 지난 2022~24시즌 조상현 LG 감독과 함께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조 감독의 성격과 준비 방향을 잘 아는 선수다. 그는 "조상현 감독님이 확률이 낮은 쪽이 공격하길 원하는 스타일"이라며 "2차전에도 빅3를 그대로 막고 저에 대한 준비를 할지 모르겠다"며 "저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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