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5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는 0.03% 하락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남구가 0.19% 상승했으며, 북구가 0.11%로 뒤를 이었다. 중구(0.08%)와 울주군(0.07%), 동구(0.04%)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전세가격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울산의 전세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2% 상승했다. 남구(0.17%)는 무거·야음동 대단지 위주로, 북구(0.15%)는 매곡·송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중구(0.10%)는 서·우정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울주군(0.10%)과 동구(0.05%)도 모두 상승했다. 이민형기자 2mi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