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설을 만나다” 청주 ‘RISE UP’ 락 페스티벌 30일 개최

청주 원도심의 문화적 자존심을 지켜온 ‘RISE UP’ 락 페스티벌이 오는 5월 30일(토) 28번째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청주 성안길에서 오랜 시간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해온 기획자의 주도로, 지역 청소년 밴드들에게 기성 프로 뮤지션과 함께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입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Part1에서는 블랙홀(충북대), 소용돌이(충북대), 셀레멘더스(청주대), 어센틱(청주대), 시그너스(교원대) 등 지역 대학 및 청소년 밴드들이 젊은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어지는 Part2에서는 대한민국 펑크락의 전설 ‘레이지본(LAZYBONE)’을 비롯해 럼킥스, 데드챈트, 싱크투라이즈 등 실력파 밴드들이 가세해 공연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복합문화공간 골목다방 이창옥 대표는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16년째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며, “이번 공연 역시 청주 청소년들이 문화의 주체로서 관객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연 상세 정보
일시: 2026년 5월 30일(토) / Part 1 16:00, Part 2 18:00
장소: 청주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 (1층)
티켓: 예매 30,000원 / 현장 구매 40,000원
특전: 청소년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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