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세단의 기준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차가 있다. 수십 년간 플래그십 세단의 교과서로 불려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다. 현행 7세대(W223) S 450 4MATIC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1억6,200만원의 S 450 4MATIC
2026년형 S 450 4MATIC의 국내 정가는 1억6,200만원이다. 상위에는 S 500, S 580 등 더 강력한 트림과 롱바디 사양이 이어진다. 그래서 같은 S클래스 안에서도 가격 폭이 넓다.

직렬 6기통 381마력
S 450 4MATIC은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결합했다. 최고출력은 381마력이며 복합연비는 10.0km/L다. 사륜구동 4MATIC으로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보여준다.

기술의 집합체
7세대 S클래스는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의 MBUX 인포테인먼트를 적용했다. 뒷바퀴를 함께 조향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으로 큰 덩치에도 회전이 민첩하다. 뒷좌석 편의 사양까지 갖춰 쇼퍼 드리븐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지킨다.

벤츠 S클래스는 1억6천만원대부터 플래그십 세단의 기술과 품격을 담은 모델이다. 대형 세단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이라면 꼭 한 번 살펴볼 차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세제 혜택·보조금·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