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현역가왕3' 탈락,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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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32)이 '현역가왕3' 도전 이후 '절치부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의영은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한복 인터뷰에서 MBN '현역가왕3' 출연 이후의 일상과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현역가왕3'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김의영은 이달 신곡 '나쁜놈'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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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의영(32)이 ‘현역가왕3’ 도전 이후 ‘절치부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의영은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한복 인터뷰에서 MBN ‘현역가왕3’ 출연 이후의 일상과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에 대해 “힘내라는 응원을 많이 듣는다. 탈락 영향인 것 같다”며 “지금은 와신상담 중이고, 신곡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의영은 이후 재도전한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수식어와 함께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7년여간 무대에 서왔지만 그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라고 고백했다. 김의영은 “경연 이후 마음이 조금 아팠다. 팬들을 생각하며 버티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전까지는 힘들다는 생각 없이 행복하게 노래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살고 있으니까요”라며 “이번에는 팬분들이 너무 힘들어하셨다. 눈물로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괜히 내가 잘못한 것 같고 마음이 쓰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오뚝이 정신’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김의영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 성격이다. 주변 이야기보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려 한다”며 “감정에 휘둘리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멘탈을 잘 잡으려 한다”고 전했다.
최근 ‘현역가왕3’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김의영은 이달 신곡 ‘나쁜놈’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한복=박씨네 우리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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