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도 버텼는데···편의점·카페 '줄폐업', 성장률은 '0%대' 바라본다

Screenshot 2025-05-26 at 09.46.47.JPG 코로나 때도 버텼는데···편의점·카페 \'줄폐업\', 성장률은 \'0%대\' 바라본다

https://news.nate.com/view/20250526n02412

25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사업자 현황을 보면 올해 1분기 커피 음료점은 9만5337개로 1년 전보다 743개 줄었다. 1분기 기준 매장이 감소한 건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커피 음료점은 2018년 1분기 4만5203개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1분기 6만2916개로 급증했다. 이후에도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 2023년에는 9만3913개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9만6080개로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편의점과 요식업도 위축 흐름이 뚜렷하다. 올해 1분기 편의점 사업자는 5만310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5개 감소했다. 이 또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가 꺾였다. 호프 주점 사업자는 2만2493개로 1년 새 1802개가 줄었고, 한식·중식 음식점도 각각 484개, 286개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