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싱가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버셜스튜디오 처음가본 나랑 정윤이😍❤️🇸🇬
무서운거 아얘 못타는 두명이요......😅오 ㅏ 그래도 너무 예쁘고 재밌고 신나고 이날 우리 2만보 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다 추천입니다.우리는 뭘타도 무서워서..... 다 재밌엇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시영은 프린팅이 되어 있는 화이트 반팔티셔츠와 청 점프수트를 입어 캐주얼하면서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샌들과 캡모자를 써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아들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한편, 1982년생인 이시영은 강남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요식업 사업가와 2017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6살인 이시영의 아들은 송도에 있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으로, 고등 과정까지 약 6억원 이상의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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