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인도네시아 특급, 결국 수원으로 향하나…사령탑 확신 "부상 상태 크게 와전, 7월 합류 예정"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부상 상태가 크게 와전된 것 같다."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를 다시 V-리그에서 볼 수 있는 것일까. 메가의 행선지는 현대건설이 유력하다.
메가는 V-리그 아시아쿼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뽑히는 선수다. 메가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소속으로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을 뛰었다. 2023-2024시즌 35경기 736점 공격 성공률 43.95%, 2024-2025시즌에는 32경기 802점 공격 성공률 48.06%를 기록했다. 2024-2025시즌 정관장의 챔프전 진출을 이끌었다.
무릎 부상에 대한 리스크가 늘 걸림돌로 평가됐는데, 현대건설은 큰 문제가 없다고 봤다. 또한 최근에는 강성형 감독이 직접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메가와 직접 면담을 마친 상황이다. 큰 변수가 없다면 메가는 오는 7월 팀 훈련에 합류하나.
강성형 감독은 "직접 메가를 만나본 결과, 몸 상태에 크게 이상은 못 느꼈다. V-리그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수술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부상 상태가 크게 와전된 듯하다. 비시즌 관리를 잘해준다면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는 데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만약 가장 먼저 지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경우, 2024-2025시즌 최고의 호흡을 보였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를 뽑을 생각이다.

강성형 감독은 "첫 번째 구슬의 행운을 잡게 될 경우 부키리치를 뽑을 것이다. 부키리치가 안 될 경우는 조던 핸더슨(미국)도 고려하고 있다. 아웃사이드 히터의 경우 리시브가 중요하기 때문에 수비 능력을 유심히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키리치는 "메가와 V-리그에서 다시 만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다시 한 팀에서 만나 함께 이번엔 꼭 우승을 이뤄내고 싶다. 만약 다른 팀에서 뛰게 될 경우는 내가 반드시 이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핸더슨은 "100%를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현대건설의 관심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메가를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호흡은 자신 있다. V-리그에 입성하게 된다면 선수로서 한 단계 발전할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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