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황영웅 3년 만에 전남서 복귀, 큰절하며 '눈물'..."방송 출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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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이 지난달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번 공연은 그가 논란 이후 자숙 끝에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자리로 큰 관심을 모았다.
공연 도중 1만여 명의 관객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린 그는 '지난 3년간 무대에 다시 서는 날을 기다려왔다'며 '기다려준 팬분들과 강진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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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가수 황영웅이 지난달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번 공연은 그가 논란 이후 자숙 끝에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자리로 큰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팬과 관광객이 몰리며 방문객이 1만 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특히 180~200대에 달하는 관광버스와 각종 차량이 집결해 인근 주차장이 일찍이 만차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서 황영웅은 '미운 사랑', '오빠가 돌아왔다', '뜨거운 안녕' 등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도중 1만여 명의 관객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린 그는 '지난 3년간 무대에 다시 서는 날을 기다려왔다'며 '기다려준 팬분들과 강진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성숙한 관람 문화도 빛났다. 황영웅은 지역 축제인 만큼 군민을 우선 배려해달라는 뜻을 전했고, 팬들 또한 앞좌석을 자발적으로 양보하며 화답했다. 대형 LED 전광판 운영과 철저한 안전거리 유지 속에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황영웅 복귀 무대가 축제에 대한 관심을 전국적으로 이끌었고,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과 축제 분위기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실제 황영웅은 이번 출연료의 일부를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행보에 나섰다. 그는 '과분한 사랑을 평생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 기부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공연 이후 황영웅에게는 20개 이상의 행사 섭외 요청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신중한 검토 끝에 3~4개 행사만 참여하기로 조율했다"며 "새 음반 준비와 공연 계획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사진=SNS, 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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