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인수’ 파라타항공, 2호기 도입…운항 재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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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2호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2호기는 A320-200 기종으로, 중·단거리 노선 운항에 적합하다.
회사 측은 장거리와 중·단거리 노선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기재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 체계와 유연한 노선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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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타항공 1호기인 A330-200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8/kado/20250908102050533qhac.jpg)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2호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2호기는 A320-200 기종으로, 중·단거리 노선 운항에 적합하다. 기념행사는 전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열렸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7월 북미 등 장거리 노선 투입이 가능한 A330-300을 첫 기재로 들여왔다. 회사 측은 장거리와 중·단거리 노선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기재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 체계와 유연한 노선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내 A330-200과 A320-200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며, 광동체 항공기 확대를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운항·정비·서비스 등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작업도 병행 중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안전한 운항과 정시성, 고객 선택권 확대가 항공업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라며 “AOC(항공운항증명) 발급과 첫 운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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