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7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앞두고 사랑이 가득한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사한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며, 예비부부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했습니다.
이장우는 클래식한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조혜원은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와 플라워 패턴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계단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거나 손을 맞잡은 채 눈을 마주치며 현실 커플다운 케미를 뽐냈습니다.
야외 촬영 컷에서는 조명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걷는 장면이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감성을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장우는 최근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생 짧은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나. 잘 먹는 놈인데 먹는 걸 포기해야 하나 싶더라. 그때부터 조금 풀어져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남의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하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습니다.
또 “20대 때는 외모로 인기를 얻고 행복했지만, 그건 아니더라. 아닌 걸 붙잡고 가면 나중에 허무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장우는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는데, “여자친구가 나한테 살 빼지 말라고 한다”며 “여자친구 키가 174cm로 큰 편이다.
내가 살을 빼면 자기 얼굴이 더 커 보일까 봐 그러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주례는 방송인 전현무, 사회는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축가는 사촌형인 가수 환희가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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