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딸, 체육교사 꿈꾸던 '수영선수 출신' 여배우의 173cm 레깅스핏 런닝룩

조회 6,3442025. 3. 27.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러닝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유이 SNS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에 레깅스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허리 벨트 디테일이 있는 베스트로 세련미를 더하고, 스포티한 선글라스와 캡 모자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자연광 아래에서도 눈에 띄는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유이는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체육고등학교 다녔습니다.
어렸을 때의 꿈은 체육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김성갑은 삼성 라이온즈, 빙그레 이글스, 태평양 돌핀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으며 이후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 활동한 야구인 출신입니다.

사진=유이 SNS
사진=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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