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와 미소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한지민,
그녀는 어떻게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을까요?
다양한 꿈을 가졌던 소녀
1982년생인 한지민은 어린 시절 의사, 유치원 교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꿈을 가졌습니다.

특히 조부모님의 영향과 따뜻한 성격 덕분에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에 진학하며 연극영화과 대신 복지를 택했습니다.

광고 모델에서 배우로
중학생 시절 ‘네버스탑’ 광고로 처음 얼굴을 알린 그녀는 학업을 우선시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500대 1의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가족여행을 택했던 그녀는, 제작진이 귀국을 기다릴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결국 운명처럼 데뷔하게 됩니다.

진심을 담은 성장형 배우
같은 해 드라마 《좋은 사람》첫 주연을 맡았지만 연기력 부족을 느껴 스스로 조연을 택하는 등 연기에 대한 책임감도 남달랐습니다.

이후 《이산》, 《옥탑방 왕세자》, 《아는 와이프》, 《눈이 부시게》 등에서 활약했고, 영화 《미쓰백》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꾸준한 선행, 꾸준한 연기
어릴 때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연예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됐습니다.

그녀는 내면과 연기 모두 따뜻한 배우로, 지금도 좋은 작품을 통해 대중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 《힙하게》,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깊이와 따뜻함을 함께 담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