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협력 MOU 체결…"정상 방문 경호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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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만큼 이번 MOU 체결이 양국 우호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이를 기점으로 양 기관의 경호 협력이 보다 심층적이고 효과적인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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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지원, 인적교류 등 협력 강화키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정상 임석 아래 이뤄진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정상 방문 시 경호 지원은 물론 인적 교류, 교육, 정보 공유 등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통령경호처는 23일 베트남 주석궁에서 한국과 베트남 정상 임석 하에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과 르엉 땀 꽝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양국 국가 원수 방문 시 경호 지원을 강화하고 인적 교류 확대와 수탁 교육, 경호 관련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트남 공안부는 정보·보안·경찰 등 안보 관련 조직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경호사령부와 대외보안국, 형사경찰국, 마약수사경찰국, 정보국 등을 두고 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미 베트남 경호사령부 소속 요원들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수탁 교육을 진행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이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제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만큼 이번 MOU 체결이 양국 우호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이를 기점으로 양 기관의 경호 협력이 보다 심층적이고 효과적인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경호처는 2011년부터 총 7개국 경호기관과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경호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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