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리드 SUV를 사려면 요즘은 기다리는 게 당연하다.
인기 모델은 몇 개월은 기본이고,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무려 10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 ‘예외’가 있다. 바로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다.
지금 주문하면 바로 받을 수 있고, 연비·공간·기능까지 꽉 채운 ‘실속형 SUV’로 주목받고 있다.
싼타페만 가능한 속도

쏘렌토는 7개월, 스포티지는 3.5개월, 카니발은 10개월. 출고 대기 기간만 들어도 지친다.
하지만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다르다. 2.5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기존 차량 반납 시 50만원 할인까지 더해지니,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다.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몇 안 되는 선택지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비도 좋고, 실내공간도 넓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1.6L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235마력, 복합연비는 최대 15.5km/L를 기록한다.
전장 4,830mm의 넉넉한 차체는 중형 SUV 그 이상을 보여주며, 테일게이트 공간도 넓어 캠핑이나 짐이 많은 일상에서도 여유롭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BOSE 사운드 시스템, 현대 스마트센스까지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점도 강점이다.
기다림 없이 바로 받을 수 있는 SUV

1분기 기준 판매량은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미치지 못하지만, ‘바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싼타페는 실속파들에게 어필 중이다.
디자인 호불호는 있지만, 3천만 원대에서 시작하는 가격과 탄탄한 보증 조건, 친환경 세제 혜택까지 감안하면 종합적인 만족도가 높다.

연비 좋고, 공간 넓고, 기능 빵빵하면서도 지금 당장 출고 가능한 SUV이다.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해답을 찾고 있다면, 지금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이름이 바로 현대차 싼타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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