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연봉인데 더 비싼 차 탈까.." 논란의 홍명보, 평소 타는 차의 정체는?

홍명보 감독이 과거부터 이용해 온 차량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식 보도 자료 등을 통해 알려진 홍 감독의 차량들은 주로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거나 독창적인 세그먼트의 선두 주자들이었습니다.

역대 확인된 총 4대의 차량 중 3대가 세단형 모델로 구성되어 있어 대형 세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08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BMW X6의 1호 차 주인공이었던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밝혀진 바 있습니다.

BMW X6는 기존 X5를 기반으로 후면부 루프 라인을 과감하게 깎아내린 쿠페형 SUV의 시초 격인 모델입니다.

당시 고성능 가솔린 모델의 경우 4.4L V8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를 조합하여 최고 출력 407마력, 최대 토크 61.2kg.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출시 가격은 9,390만 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S550 모델을 소유했던 이력도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2005년부터 생산된 8세대 S클래스 모델로 추정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적 전환점을 상징하는 장치들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까지 벤츠 라인업에 널리 쓰이는 스티어링 휠 칼럼식 기어노브가 이 세대부터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갖추어 출시 당시 1억 원 초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했습니다.

국산 대형 세단을 직접 운행했던 이력도 존재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2013년 기아 K9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해당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당시 제공된 차량은 2012년에 첫선을 보인 1세대 초기형 모델입니다.

기아 오피러스의 후속 모델로 개발된 K9은 브랜드 내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기아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고급 쇼퍼 드리븐카의 성격을 지향했으며, 출시 당시 기본 시작 가격은 5,166만 원이었습니다.

최근까지 홍 감독이 이용하는 모습이 가장 자주 목격된 차량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인 A8입니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지난해부터 홍 감독에게 아우디 A8 L 55 TFSI LWB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을 제공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델명에 부착된 L은 롱휠베이스(Long Wheelbase)를 의미하며, 일반 모델 대비 차체 길이가 대폭 확장된 형태입니다.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를 완벽히 보장하는 쇼퍼 드리븐 성격이 짙은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BMW 7시리즈와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6,070만 원부터 책정되어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용해 온 차량들은 수입과 국산을 막론하고 당대 최고의 기술력과 공간감을 갖춘 플래그십 모델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대중들은 유명 스포츠 인사의 차량 이력을 통해 각 브랜드가 자랑하는 최고급 세단 및 SUV의 시대별 기술 트렌드를 흥미롭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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