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임대' 윤도영‥"인범이 형이랑 같이 경기 뛰고파"
조진석 2025. 7. 14. 21:07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 3월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과 계약한 18살 유망주 윤도영 선수가 네덜란드 엑셀시오르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이렇게되면 황인범과 맞대결도 기대가 되는데요.
◀ 리포트 ▶
지난달 대전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황선홍 감독의 품에서 눈물을 쏟았던 윤도영.
브라이턴 구단의 구상에 따라 유럽 첫 시즌은 네덜란드 엑셀시오르에서 임대 신분으로 출발하게 됐는데요.
대전 머플러를 목에 건 윤도영은 페예노르트에서 활약 중인 '대전 선배' 황인범과의 맞대결도 기대했습니다.
[윤도영/브라이턴] "(황인범과 뛴다면) 너무 소중한 한 경기가 될 것 같고 열심히 해서 (황)인범이 형이랑은 한 경기 꼭 같이 뛰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동갑내기 양민혁처럼 성인 대표팀에 승선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윤도영/브라이턴] "한 단계 앞을 먼저 보면서 꾸준히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제 꿈인 A대표에 도달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영상취재: 이관호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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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5471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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