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참가자 몰린 '2025 JTBC 서울마라톤'…한강다리 3개, 서울 관통해 달린다
오선민 기자 2025. 10. 30. 14:11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서울을 달리는 '2025 JTBC 서울마라톤'이 오는 2일 오전 8시 열립니다.
JTBC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5 JTBC 서울마라톤' 풀코스는 서울의 서쪽부터 동쪽을 가로지릅니다. 상암 월드컵공원을 시작으로 양화대교-여의도-마포대교-광화문 세종대로-청계천-잠실대교-올림픽공원까지 달립니다. 서울 시내 주요 랜드마크를 순회하며 양화대교, 마포대교, 잠실대교 3개의 한강 다리를 건너는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대회 구간의 주요 도로변에선 교통 통제가 이뤄집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구간별로 차량 통행을 통제합니다.
지난 3월 오픈한 본 접수에선 역대 최다 참가자가 몰리면서 풀코스와 10K 접수 모두 10분 이내에 마감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해외 참가자들을 모집해 53개국에서 1000명이 대회에 참가합니다.
총상금 11만 4,500달러(우승상금 5만 달러)의 국제 남자 엘리트 부문엔 2시간 4~5분대에 뛰는 선수가 2명이나 출전합니다. 2022 JTBC 서울마라톤 우승자였던 이디오피아의 암데워크 와레레그 타데세 선수가 유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엘리트 부문에 앞서 가장 먼저 출발하는 휠체어 마라톤은 하프 코스로 운영합니다. 이외에도 시각장애인 동반 주자 '빛나눔동반주자'의 동행으로 시각장애인 참가자 27명, 뇌병변장애인 참가자 10명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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