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 18일 넷플릭스 독점 공개, 손예진·지창욱·나나의 위험한 사랑 내기 👈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이 오는 9월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여인과 조선 최고 연애꾼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시대극입니다.

배우 손예진과 지창욱, 나나가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화 '해피엔드'와 '은교'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인물들의 숨겨진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 원작 300만 흥행 신화 잇는다… 8부작 청불 사극으로 재탄생 👈
'스캔들'은 오는 2026년 9월 18일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됩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한층 치명적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 2003년 개봉해 3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를 OTT 시리즈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23년 만에 넷플릭스 시리즈로 다시 돌아오는 만큼, 압도적인 한국적 미장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극 중 손예진은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시대적 제약 속에 살아가는 조씨부인 역을 맡아 주체적인 여인을 연기합니다. 그녀는 사촌이자 글친구인 조원에게 위험한 사랑 내기를 제안하며 긴장감을 주도합니다.

지창욱은 쾌락을 좇는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그는 내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절 과부인 안희연에게 접근하지만,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나나는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다 두 사람의 위험한 내기에 휘말리는 안희연 역을 맡았습니다. 나나는 억눌린 열망과 갈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캔들'의 근본적인 원작은 1782년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가 발표한 프랑스 고전 소설 '위험한 관계'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고전 소설의 치명적인 서사를 조선 후기 상류사회로 가져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인물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담은 서신과 보이스오버 연출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판소리와 민화를 활용한 신박한 연출이 더해져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제작사 무비락과 수목원이 제작을 맡은 이번 작품은 고전적인 분위기 속에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소품을 배치했습니다. 아름다운 한복과 모던한 공간 연출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오는 9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와 감각적 연출을 바탕으로 K-사극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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