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발라드로만 겨루는 경연 SBS ‘우리들의 발라드’ 23일 첫방송

발라드 음악으로만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오는 9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SBS는 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한국인이 사랑한 추억 속 발라드를 오늘날 10·20대 가수 지망생들의 목소리로 다시 듣고 평가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오마이걸 미미 등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기획과 연출은 'K팝스타'를 만든 박성훈 CP와 정익승 PD가 맡았습니다.

정 PD는 "단순히 발라드 장르만을 다루는 오디션이 아니라, 그 이상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부모님과 자녀 세대 모두에게 울림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SBS NOW,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