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코리아가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신형 A6의 준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환경부 인증까지 완료된 이 모델은 완전 변경된 9세대 풀체인지로, 차체 비율은 더 낮고 길어지며 한층 스포티한 인상을 강화했다.
V6와 4기통 가솔린 터보 모델이 동시에 도입되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신형 A6, 더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외관

신형 A6는 전장 4,990mm, 전고는 이전보다 42mm 낮아지며 공기역학적 효율을 한층 끌어올렸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싱글 프레임 그릴이 조화를 이루며, 아우디 특유의 세련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다.
실내는 ‘디지털 콕핏’으로 무장한 고급 공간

실내는 11.9인치 계기판, 14.9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디지털 중심 구조다.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뱅앤올룹슨 3D 사운드 시스템, 4존 에어컨 등의 고급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돼 안락한 승차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파워트레인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탑재

A6 55 TFSI 콰트로는 3.0L V6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367마력을 발휘하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함께 적용되어 효율성까지 잡았다.
A6 45 TFSI 콰트로는 2.0L 4기통 엔진으로 최대 272마력을 기록하며, 두 모델 모두 아우디의 전통인 콰트로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A6 e-트론까지 준비 중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A6 55 및 45 TFSI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디젤 사양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순수 전기차인 A6 e-트론도 향후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으로, 아우디의 친환경 전환 전략과 브랜드 입지를 동시에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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