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PD "추성훈, 게임 끝나고 맞절..놀랐다"

문지연 2023. 2. 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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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장호기 PD가 출연자들의 매너에 감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100'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센터 마실에서 장호기 PD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장호기 PD는 4회까지 공개된 '피지컬: 100'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까지 4회를 공개한 '피지컬: 100'은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서바이벌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을 연상하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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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피지컬:100' 장호기 PD가 출연자들의 매너에 감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 100'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센터 마실에서 장호기 PD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장호기 PD는 4회까지 공개된 '피지컬: 100'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 PD는 "가이드를 드린 것이 전혀 없다. 우리 출연자 분들은 가이드를 드린다고 따라가는 분들이 전혀 아니다. 해야 하는 것만 말씀을 드렸지, 끝나고 인사하세요 그런 것들이 전혀 없었다. 하면서 감정이 안 좋아지고 좋지 않은 표정이 표출되는 것은 미련이 남았다는 것 같더라. 게임이 끝나는 순간 미련이 남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기에 좋은 표정이 나온 것 같다. 정말 그 공간에서 끝나자마자 포옹하고 추성훈 씨는 맞절을 하는 모습에 놀랐다. 페어플레이를 하는 모습들이 거기서 표출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프로그램. 나이와 성별, 국적, 체급 불문 각 분야에서 최고의 피지컬을 가진 100인을 한 자리에 모은 '피지컬: 100'은 근력과 밸런스, 지구력과 순발력 등 신체능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하는 퀘스트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하는 100인의 모습이 몰입감을 선사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4회를 공개한 '피지컬: 100'은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서바이벌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을 연상하게 만들기도. 이에 일명 '근징어 게임'이라고 불리고 있는 '피지컬: 100'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글로벌 톱10에 들며 시청자들의 애정을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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