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의원, 경산 제4선거구 총출동…국민의힘 ‘원팀’ 세 과시
박채아·여연주·서정창 후보 “교육·복지 개선 총력”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17일 경산시 제4선거구(서부2동·북부동) 공약발표회에 참석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서부2동과 북부동 주민, 당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약발표회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 국민의힘 '경산 원팀' 후보들이 대거 가세해 선거 승리를 향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현재 경산시 제4선거구에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경상북도의회의원 3선에 도전하는 박채아 후보가, 경산시의회의원 선거에는 여연주(2-가), 서정창(2-나) 후보가 각각 출마한다.
지원 사격에 나선 조지연 의원은 "서부2동과 북부동 발전을 위해 박채아 도의원 후보와 여연주, 서정창 시의원 후보가 지역에 봉사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밤낮없이 뛰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경산 원팀'이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 제4선거구 후보들은 서부2동과 북부동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골자로 한 △중·고등학교 연계 등·하교 통학버스 운행 추진, 중산초등학교 조속 개교 추진, 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카페 바우처 지원,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소속감 증대 대책 마련 등 공동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공약 발표와 함께 각 후보의 검증된 이력도 주목받았다. 박채아 도의원 후보는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세무사 출신으로, 현재 박채아 세무사사무소 대표이자 영남대학교 경산시 동창회 부회장,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의원 선거에 나선 여연주(2-가) 후보는 대경대학을 졸업했으며 북부동 여성자율방범대 대장, 경상북도 청렴 도민감사관, 조지연 의원실 기획차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83청년행복봉사단 회장과 국민의힘 경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함께 출마한 서정창(2-나) 시의원 후보는 대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산시 육상경기연맹 회장, 북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경산JC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산문화원 이사와 경산시 재향군인회 이사, 국민의힘 경산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을 맡아 지역 내 넓은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