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되면 간다” 연봉 인상률에 이직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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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연봉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직장인 중 43.1%는 '연봉 인상'만 제시되면 조건 없이 이직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잡코리아 콘텐츠랩(LAB)이 20~40대 직장인 10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재 연봉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현재 연봉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2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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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연봉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직장인 중 43.1%는 ‘연봉 인상’만 제시되면 조건 없이 이직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잡코리아 콘텐츠랩(LAB)이 20~40대 직장인 10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재 연봉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현재 연봉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23%에 그쳤다.
나머지 77%는 불만족을 나타냈으며 이들 중 60%는 연봉 인상 폭에 따라 이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직장인은 ‘무조건 이직’ 응답 비율이 43.1%로 가장 높았고 이는 타 연령대보다 뚜렷한 수치로 나타났다.
‘이직을 고려하는 최소 연봉 인상률’을 묻는 질문에는 ▲20대 11.1% ▲30대 11.7% ▲40대 이상 12.3%로 조사됐으며 전체 평균 희망 인상률은 11.8%였다.
잡코리아 콘텐츠마케팅팀 변지성 팀장은 “MZ세대일수록 연봉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협상과 이직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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