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첫 전기 SUV GV60이 최대 1,500만 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6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보조금, 카드 제휴, 노후차 보유 혜택까지 포함된 총 할인 규모는 역대급으로, 고급 전기차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제네시스는 6월 한 달간 GV60 구매자에게 기본 3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인증 중고차 보유 고객이 GV60을 구매할 경우 트레이드-인 조건으로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여기에 전시 차량 구매 시 50만 원, 현대카드 프로그램을 통한 최대 50만 원 감면이 더해진다.

이 외에도 베네피아 제휴 할인(10만 원), 노후차 보유자 특별 지원금(30만 원), 교사·공무원 할인(50만 원), 추천인 프로그램(최대 15만 원) 등 조건별로 추가 혜택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전기차에 대한 국고 보조금도 구매가를 낮추는 주요 요소다. 모델별로 스탠다드 2WD는 287만 원, AWD는 261만 원, 퍼포먼스 AWD는 236만 원의 보조금이 책정돼 있다. 여기에 지자체별로 최대 197만 원까지의 추가 보조금이 더해질 수 있어, 지역에 따라 실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이를 모두 합산할 경우 2024년형 GV60의 실구매가는 기본가 대비 최대 1,512만 원 인하돼 최저 5,288만 원 수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GV60은 77.4kWh 배터리와 함께 스탠다드 2WD 기준 최고출력 228마력, 최대 451km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50kW급 충전기로 18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급 소재, 디지털 감성, 프리미엄 감각이 조화된 인테리어 구성까지 갖춰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6월 한정 프로모션은 가격 장벽으로 고민했던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GV60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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