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에서는 기프티콘류를 상품권으로 분류하려고 합니다. 금감원 해석해달라고 신청해놨다고 하네요

더모아 관련건으로 전화를 받은게 있는데,(적립건으로 문의한게 있음) 기프티콘류 산거는 모두다 상품권으로 분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적립된 내역들 회수할꺼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되는건가요? 소급해서 회수한다고? 

 

문제는 기프티류가 나온지 10년이 넘은거 같은데,, 이걸 소급해서 회수한다는게 아니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문제인거같습니다

 

1. 소급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소급된다고 해도 더 문제인게,, 앞으로 지들 유리한쪽으로 해석해서 모든게 회수가 다 가능합니다.

2. 이번 3월건이 4월에 적립 안된 내역도,, 특정회사의 매출구조를 보고 그 회사가 판매하는게 기프티류라 다 배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 관련 민원은 위와 같이 답변합니다.

3. 카드 포인트 소급회수가 말이 되나요? 평온한 사용자가 당연하게 적립되는지 알고 샀는데 알고보니 카드사에서 분류 잘못했다. 그러니 지급된거 다 내놔라 이런 얘기가 되는데,,, 지금 신한측에서 시도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시기는 미정). 구매할때는 당연히 적립되는걸로 분류되었으니 샀고,, 지금은 신한에서 기프트콘류 사면 상품권으로 분류되니 안사면되지만 기존의 사놨던것도 다 회수한다고 하니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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