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유니폼 같은데?" "원래 서로 베끼잖아" 새 예능 '불꽃야구' 유니폼, 설왕설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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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C1의 신작 야구 예능 '불꽃야구' 티저가 공개됐다.
스튜디오 C1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공개된 '불꽃몬스터즈' 선수단의 유니폼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유니폼과 모양과 컬러가 유사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한편 스튜디오 C1이 새롭게 제작한 '불꽃야구'는 오는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동국대학교와 첫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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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스튜디오 C1의 신작 야구 예능 '불꽃야구' 티저가 공개됐다. 그러나 논란은 정작 완전히 다른 초점에서 튀었다.
스튜디오 C1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 첫 직관 경기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도열한 유니폼을 통해 새로운 팀 '불꽃파이터즈'의 라인업이 고스란히 공개됐다.
기존 JTBC '최강야구' 멤버들이었던 김성근 감독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이택근, 정성훈, 니퍼트, 정근우, 이대호, 김재호, 정의윤, 유희관, 김문호, 이대은, 신재영, 박재욱, 최수현, 선성권, 김경묵, 강동우, 박준영, 박찬형, 임상우, 김민범 등 총 25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기존 '최강야구'를 두고 장시원 PD와 저작권 및 제작비 분쟁을 벌였던 JTBC 측은 촬영 강행 중단을 요청한 상황이다. 또한 JTBC 현재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최강야구 시즌 4'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티저 영상이 공개된 전날, 팬과 커뮤니티 등지에는 다른 부분으로 설왕설래가 오갔다.
영상에서 공개된 '불꽃몬스터즈' 선수단의 유니폼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유니폼과 모양과 컬러가 유사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영상 속 불꽃몬스터즈 유니폼은 목 부분 테두리와 소매 테두리에 금색 스트라이프를 둘렀고 백넘버와 이름을 푸른색으로 새겼다. 유니폼의 허리 부분은 푸른색과 금색 포인트 컬러로 꾸몄다. 또 영상 속 김성근 감독이 들고 있는 유니폼의 정면 모습도 마찬가지로 푸른색의 유니폼 이니셜을 금색 스트라이프로 둘러싼 모양이다.
25시즌 NC 다이노스의 홈 유니폼은 소매를 비슷한 컬러의 금색 스트라이프 포인트로 꾸몄고 마찬가지로 허리 부분에 진한 푸른색과 금색 컬러를 매치해 포인트를 준 모습이 보인다.

이를 두고 유튜브 등지에서는 팬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한 팬은 "NC 유니폼 소개하는 영상인 줄 알았다"며 냉소적인 평을 내렸고, 또 다른 팬은 "유니폼이 어떻든 무슨 상관이냐, 프로그램이 잘 되길 기원해달라"는 응원을 전했다.
유튜브에는 응원의 댓글이 다수평을 이룬 가운데 카페,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대치 의견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어느 팬은 "한국 프로구단 유니폼도 메이저리그 따라하는 모양새가 많은데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유사한 것 같다, 옆라인 포인트 컬러를 굳이 넣었어야 했을까"라는 반박을 내놓았다.

스튜디오 C1과 JTBC의 갈등은 현재 진행형이다. JTBC는 '불꽃야구'의 촬영을 두고 "최강야구 저작권(IP) 원천 권리자로서 새 시즌을 론칭하는 만큼 이를 침해하는 유사 콘텐츠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 제목과 이름, 구성만 바꾼 아류 콘텐츠 불법 제작, 방송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불꽃야구'를 제작한 C1 측은 기존 '최강야구'의 멤버를 고스란히 이끌고 왔지만 플랫폼을 찾고 있는 중이다.
한편 스튜디오 C1이 새롭게 제작한 '불꽃야구'는 오는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동국대학교와 첫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사진=NC다이노스, 스튜디오 C1 '불꽃야구', 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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