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타이밍이라 했던가. KG 모빌리티가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언 하이브리드` 카드를 꺼내 들었다. SUV 예비 오너들의 새로운 선택지의 등장. 효율성과 정숙성, 실용성과 차별화된 디자인 등을 겸비한 도심형 SUV로서 자신감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된다.
출시 첫 달, 1,000대 돌파

우선,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1,060대의 판매를 기록했는데, KG 모빌리티(이하 KGM)에 따르면, KGM의 7월 내수 판매는 액티언 하이브리드(1,060대)와 무쏘 EV(1,339대)가 상승세를 이끌며 4천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주행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을 갖춘 도심형 SUV로,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선호도가 높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도 3,600만 원대의 단일 트림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 콘셉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KGM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한다. 직병렬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해, 전기 구동과 배터리 충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 모터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는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CVS-75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겸비했다.
도심형 SUV로서, 실용적 가치 극대화

또한,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큰 1.83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중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스템 효율이 극대화됐다.
여기에 130kW급 대용량 모터를 적용해 전기차에 가까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으며, 저전압 배터리는 BMS 일체형 LFP 배터리 적용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경제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듀얼 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연비 효율도 대폭 향상했다. 복합 연비와 도심 연비는 20인치 휠 기준 각각 15.0km/ℓ 및 15.6km/ℓ(넥센타이어 기준)이다. 특히,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할 경우 도심 주행 연비는 15.8km/ℓ에 달해 도심형 SUV로서 실용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쿠페형 하이브리드 SUV"

외관을 살펴보면,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파워드 바이 터프니스), 즉 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도심형 SUV에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쿠페형 하이브리드 SUV의 디자인 감각이 감지되는데, 특히 다이내믹한 익스텐션 플로팅 루프라인과 전·후면 LED 주간주행등(DRL)에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조화롭게 적용해 전통미와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낮고 길게 뻗은 차체와 와이드한 비율, 20인치 휠은 강인하고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다. 20인치 휠&타이어가 기본 사양이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단일 트림(S8)으로 제공되며, 판매 가격은 3,695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
기본 사양으로는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245/45R20 ▲1열 이중접합 솔라 컨트롤 차음 글래스 ▲천연가죽 퀼팅 시트 패키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킥 모션 센서 포함) ▲12.3인치 KGM LINK 내비게이션 패키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을 비롯해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긴급 제동 보조 ▲차선 유지 보조 등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선택 사양으로는 ▲파노라마 선루프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딥 컨트롤 패키지Ⅱ ▲20인치 미쉐린 흡음형 타이어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적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