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귀화시험 합격해 한국인 되고 좋은 점 "日 잡화점 면세 어마어마해"('미우새')

김도아 기자 2026. 5.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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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한국인이 된 뒤 좋은 점으로 일본 잡화점의 '면세' 혜택을 들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귀화시험 합격으로 한국인이 되고 좋은 점을 말했다.

그는 한국인이 돼 좋은 점을 묻자 "일본 돈키호테 가서 면세가 된다. 10% 정도 되니까 얼마나 크냐"며 "이게 어마어마한 건지 몰랐다. 10%가 진짜 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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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강남이 한국인이 된 뒤 좋은 점으로 일본 잡화점의 '면세' 혜택을 들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귀화시험 합격으로 한국인이 되고 좋은 점을 말했다. 

일본 출신인 그는 6번째 시도 만에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면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 중 하나로 한국의 4대 명절을 들었다. 

신동엽, 서장훈 두 MC와 어머니들은 설날, 추석, 단오까지는 생각해 냈지만 남은 하나인 '한식'은 답하지 못했다.

자랑스럽게 정답을 알려준 강남은 "한국 분들도 모르는 게 나온다"며 "이런 문제가 너무 많아서 이만한 책을 계속 공부했다"고 강조했다. 

지금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는 그는 "일본어는 'ㅗ'만 있고 'ㅓ'가 없다. 실수를 많이 했다. 예를 들어 '새우젓' '젓가락'"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이 돼 좋은 점을 묻자 "일본 돈키호테 가서 면세가 된다. 10% 정도 되니까 얼마나 크냐"며 "이게 어마어마한 건지 몰랐다. 10%가 진짜 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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