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마농, 팀 탈퇴 암시?…활동 중단 이어 그룹명 삭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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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마농. 사진|마농 SNS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마농이 탈퇴설에 휩싸였다.

3일 마농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기존에 표기돼 있던 ‘KATSEYE’ 문구가 사라지고, ‘mademoiselle manzanita’라는 글만 남아 있다.

마농은 지난 2월 건강 회복을 위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이 기간에도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마농이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하지만 마농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팀 관련 문구가 사라지면서 일각에서는 탈퇴설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여기에 마농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이 기간 동안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인내심과 친절에 정말 감사하다”며 “회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고, 곧 더 많은 것을 공유하겠다”라는 글을 남긴 것까지 주목 받으며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캣츠아이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날리’, ‘가브리엘라’ 등의 곡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었으며, 오는 9일 새 싱글 ‘핑키 업’(PINKY UP)을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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