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성영탁, 데뷔 최장 연속 이닝 신기록 도전 실패…17⅓이닝만에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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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데뷔 후 17⅓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치던 투수 성영탁(KIA 타이거즈)이 홈런을 내주며 신기록 도전에 실패했다.
성영탁은 이날 경기 전까지 13경기에 등판해 17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데뷔전 이후 최장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3위에 해당한다.
내친김에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김인범(키움·19⅔이닝 무실점)의 기록을 넘봤으나 홈런을 허용하면서 성영탁의 무실점 행진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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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KBO리그 데뷔 후 17⅓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치던 투수 성영탁(KIA 타이거즈)이 홈런을 내주며 신기록 도전에 실패했다.
성영탁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회 구원 등판했다.
6-6 동점이던 6회말 1사 1, 2루에서 출격한 성영탁은 키움 임지열에게 시속 134㎞ 커터를 던졌으나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이후 최주환을 2루수 땅볼, 이주형을 헛스윙 삼진으로 봉쇄하며 이닝을 끝냈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96순위로 KIA에 입단한 성영탁은 올해 5월20일 KT 위즈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성영탁은 이날 경기 전까지 13경기에 등판해 17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데뷔전 이후 최장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3위에 해당한다.
내친김에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김인범(키움·19⅔이닝 무실점)의 기록을 넘봤으나 홈런을 허용하면서 성영탁의 무실점 행진이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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