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수탁 기업 비댁스,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완료

민영규 2024. 10. 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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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두고 디지털 자산 수탁(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비댁스'(BDACS)는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가상자산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에 관한 인증인 ISMS 예비인증을 받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에 VASP 신고를 마쳐야 한다.

부산에서 VASP 신고를 마친 기업은 비댁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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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댁스,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완료 [비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 본사를 두고 디지털 자산 수탁(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비댁스'(BDACS)는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가상자산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에 관한 인증인 ISMS 예비인증을 받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에 VASP 신고를 마쳐야 한다.

VASP 신고는 까다로운 심사 탓에 사실상 사업 허가에 해당한다.

부산에서 VASP 신고를 마친 기업은 비댁스가 처음이다.

비댁스는 올해 초 국내외 투자사 5곳에서 시드(초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지난 5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사인 부산BD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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