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TV에서 꽁꽁 감춰왔던 '팔뚝 문신'의 진짜 의미

웹툰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는 기안84.

그가 유튜브에서
팔뚝 문신의 의미를 공개했다는데,
무슨 뜻인지 알아보자!

instagram@khmnim1513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타투의 의미를 공개해 화제다.

기안84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을 초대해 '술터뷰'를 진행했다.

youtube@인생84

평소 기안84의 팬이라 고백한 김재중은 기안84와 술잔을 부딪치자마자 "형이라 부르겠다"면서 말을 편하게 했다. 그러자 기안84도 "재중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형이 되겠다"라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김재중이 기안84의 팔에 새겨진 타투의 의미를 물었다.

youtube@인생84

이에 기안84는 "창피해서 항상 얘기 안 했다. 너무 오글거린다"면서도 잠시 후, "꿈을 가지자. 뜨거운 심장으로, 다음이 뭐라고 쓴 거냐. 찾아보겠다. 까먹었다 두 번째 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원래 문신을 한 다음에 바셀린을 발라서 딱지 생기는 걸 막아야 하는데, 내가 못 참고 (상처를) 긁어버렸다"라고 말했다.

instagram@khmnim1513

실제로 기안84는 2011년 한 인터뷰에서 "원래 팔목에 있는 상처가 있었는데 보기 안 좋아서 문신을 새겼다"고 밝힌 적 있다.

instagram@khmnim1513

그리곤 "잘 먹고 잘살게 해 달라는 뜻이다. 영어인데 글씨체가 좀 특이하다. 원래는 팔목에 있는 상처가 좀 보기 안 좋아서 새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오토바이 타다가 논에 빠져서 생긴 상처인데, 남들이 무슨 사연 있는 사람으로 볼까 봐 위에 문신한 것"이라고 상처를 덮으려 문신을 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

기안84의 문신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얼핏 공개됐으나 방송 심의 규정으로 인해 모자이크 처리됐다.

기안84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그의 팔 문신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MBC

기안84의 문신을 유심히 보던 김재중은 "되게 못 하셨다"며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instagram@khmnim1513

그뿐만 아니라 기안84는 "저번엔 래미네이트를 했는데 의사가 이빨 뭐 이렇게 부딪히지 말라고 하더라. 근데 래미네이트 하니까 또 부딪히고 싶은 거다. 그래서 탁 탁 탁하다가 또 깨졌다"라고 고백했다.

instagram@khmnim1513

그러면서 "의사가 하지 말라는 것만 일부러 한다"고 털어놔 연이은 폭소를 안겼다.

한편,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를 연출했던 김지우 PD와 새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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