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재 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스포티지 2.0 LPG 2WD(21~24년식) 모델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기준 2,297~3,409만 원으로 공개됐다.

스포티지 2.0 LPG 2WD(21~24년식)의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351~3,515만 원대로 공개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1,973~2,841만 원대로 공개됐다. 차량 외장 색상에 따른 시세 차이로는 그린과 화이트, 블랙이 높은 시세를 형성했다.

지난달 5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119건의 판매가 일어났으며, 서울 53건, 인천 32건, 경남 32건, 충남 27건, 광주 25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5월 구매자의 연령층과 성별을 살펴보면 구매자의 24.3%가 30대 남성으로 공개됐다.

이어 40대 남성이 13.4%, 50대 남성 10.7%, 60대 남성 9.7%를 차지했고, 여성의 경우 30대가 9.4%, 40대와 50대가 각각 6.8%를 차지했다. 남녀모두 30대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37.1%가 22년식 모델을 구매했다.

22년식 모델이 153건, 21년식 모델 92건, 23년식 모델 92건, 24년식 모델 76건 순으로 공개됐다. 기아 스포티지 2.0 LPG 2WD(21~24년식)의 파워트레인은 2리터 직렬 4기통 LPG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5kg.m를 발휘한다.
한편, 기아 스포티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거주성, 주행 질감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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