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독보적 비주얼로 매력 어필…"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외모" ('S라인')

강해인 2025. 7. 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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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이 'S라인'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안주영 감독은 "직관적으로 관객이 보기에 납득할 수 있는 비주얼이 필요했다. 이수혁이 그에 맞는 배우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수혁의 수려한 외모를 극찬하며 캐스팅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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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이수혁이 'S라인'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드라마 'S라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주영 감독과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이 참여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은 평소와 다른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다. 이수혁은 "형사 역할을 제안받았는데 기존 작품과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고, 감독님도 지원을 많이 해주셨다"라며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설정상 (S라인) 선을 많이 가진 캐릭터라 화면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다"라고 덧붙였다.

안주영 감독은 "직관적으로 관객이 보기에 납득할 수 있는 비주얼이 필요했다. 이수혁이 그에 맞는 배우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수혁의 수려한 외모를 극찬하며 캐스팅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작품에서 차가운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다희는 'S라인'에서 따뜻한 모습 뒤에 기묘한 분위기를 감춘 규진 역을 맡았다. 그는 "규진은 따뜻하고, 한편으로는 엉뚱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담임 선생님이다. 처음 등장할 때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차가운 느낌이 없길 바랐다. 내면의 따뜻함을 최대한 겉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캐릭터를 구축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다희는 "규진은 내면에 다양한 감정이 있어 차가운 부분도 보여줄 수 있어야 했다. 감정의 온도차를 살리는 연기를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회차가 쌓일수록 연기의 '그라데이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6회까지 완주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주목받은 이은샘은 'S라인'에서는 왕따를 당하다 S라인을 보게 된 이후 성격이 바뀌는 선아 역을 연기했다. 그는 “선아는 상처가 많은 캐릭터다. 뒤로 갈수록 개인적인 사연이 밝혀진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급격히 성격이 변하는 캐릭터에 관해 이은샘은 "드라마 초반부 왕따를 당할 때는 조금의 미소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S라인을 보게 되면서 성격이 변하고 ‘씩’ 웃는 장면이 있다. 그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잘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S라인'은 이번 달 11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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