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급형 갤 S23 FE, 다음 달 8일 국내 출시

김지성 기자 2023. 11. 29. 17: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23 FE 민트 색상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S23 FE'가 다음 달 초 국내에 출시됩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 S23 FE의 국내 출시일을 12월 8일로 확정하고 세부 출시 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팬에디션(FE) 모델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S 시리즈'의 주요 프리미엄 성능을 담아내면서도 사양을 낮춰 가격을 내린 기종입니다.

갤럭시 S 시리즈의 FE 신제품이 국내 출시되는 것은 갤럭시 S20 FE 이후 3년 만입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초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에서 "국내 제조사가 연내에 2종의 30만∼80만 원대 중저가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는 85만 원에 육박하는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 S23 FE는 지난달 미국에서 먼저 출시됐습니다.

이 모델은 5천만 화소의 고해상도 렌즈, 3배 광학 줌,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담은 카메라와 163.1mm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 4천500㎃의 배터리 등을 장착했습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