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대신 세련된 미니멀리즘, 로제의 패션 초이스

블랙핑크 로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로제는 특유의 금발 헤어를 활용해 땋은 스타일로 연출했으며, 주얼리는 최소화하고 간결한 팔찌 하나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우아함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

이날 로제가 선택한 의상은 어깨를 드러내는 디자인의 생로랑 드레스로, 하늘하늘한 프릴 장식이 특징이었다.

실크 새틴 크레이프 소재로 제작된 이 드레스는 부드러운 실루엣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로제의 가녀린 목선을 더욱 강조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들어 주었다.

금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조화는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생로랑 2025 리조트 컬렉션의 하이라이트

로제가 착용한 이 드레스는 생로랑의 2025 리조트 컬렉션에서 47번째 룩으로 소개된 디자인으로, 섬세한 러플 디테일이 더해져 보헤미안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스커트 밑단과 가슴 부분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주름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해당 드레스는 약 845만 원대로, 생로랑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감각이 돋보였다.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로제는 이번 패션쇼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다양한 패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