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2위로 데뷔 6개월 만에 '삭발' 투혼… 드라마 한편으로 스타가 된 여배우, 점프슈트

배우 송선미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 옷 어때요? 사는 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송선미 SNS

송선미가 피팅룸을 런웨이로 만든 듯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셔츠 디자인의 아이보리 점프슈트를 입은 송선미는 허리라인을 슬림하게 강조한 벨트 디테일로 단정하면서도 실루엣을 살렸고, 자연스러운 구김이 매력적인 린넨 소재로 한층 여름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짧게 컷한 웨이브 단발 헤어는 얼굴선을 또렷하게 부각하며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했고, 블랙 컬러의 볼드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클래식한 상의와 반전 있는 캐주얼 감각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선미는 1996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뒤, 6개월 만에 SBS 드라마 ‘모델’김이주 역으로 캐스팅돼 실제 삭발을 감행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듬해 ‘순풍 산부인과’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
사진=송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