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12살 연하 아내, 억대 세단 타고 혼인신고

이미지랑 달라” 억대 제네시스 타고 나타난 윤정수
출처-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개그맨 윤정수가 혼인신고 현장에서 포착된 고급 차량으로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유의 서민적이고 푸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그가 운전한 차는 다름 아닌 1억 원이 넘는 국산 플래그십 세단 ‘제네시스 EQ900 5.0’. 이 같은 모습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알려졌다.

윤정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콘텐츠 <윤정수 부부 결혼 생존기>에서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이동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영상 초반 그는 “정신없지만 중요한 일이니까 간다”며 결혼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도착한 곳은 예비 신부가 근무하는 지역의 구청.

윤정수는 떨리는 손으로 직접 혼인신고서를 제출했고, 짧은 절차였지만 감회가 깊은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출처-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윤정수가 타고 온 차량이었다. 화면에 등장한 차량은 바로 제네시스 EQ900 5.0 프레스티지 모델, 국산차 중에서도 최고 사양에 속하는 모델로 출시 당시 가격이 1억 1천만 원을 넘겼다.

해당 차량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작품이자, 고(故) 현대 에쿠스의 뒤를 잇는 최고급 세단이다.

해당 모델은 V8 5.0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kg·m를 발휘한다. 정숙성과 승차감은 물론, 0→100km/h 가속 시간도 5초대로 고성능 스포츠 세단 못지않은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출처-현대자동차

현재는 단종됐지만, 이후 ‘G90’으로 계보를 잇고 있으며, EQ900은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서도 고가에 거래된다.

윤정수가 운전한 차량은 리무진 모델을 제외한 일반형 EQ900 중 최상위 트림이다. 국산차지만 독일 고급 브랜드 못지않은 실내 편의 기능과 첨단 안전사양을 갖췄으며,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와 비교되기도 했다.

출처-현대자동차

누리꾼들은 “윤정수 이미지랑 너무 다른 차라 놀랐다”, “신부가 부럽다”, “차는 10년 넘게 탄다고 하더니 역시 유지력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과 축하를 동시에 보냈다.

한편 윤정수는 올해 11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출신 아나운서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7~8개월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이미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출처-현대자동차

영상 속에서도 윤정수는 “이제는 도망 못 간다”며 신부에게 웃으며 말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윤정수는 앞서 방송에서도 “경제관념이 철저한 예비 신부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있다”며 “예전에는 내가 막 쓰고 혼자 결정했지만, 이제는 조심스럽게 상의한다”며 안정된 생활을 예고했다.

이번 결혼과 차량 이슈는 그간 ‘짠돌이 이미지’로 알려진 윤정수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결혼을 앞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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