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출시된 기아 스팅어는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 G70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 및 차체 부붐 공유를 통해 생산 비용 절감을 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등 기아 스팅어 출시 초 큰 인기를 받아 왔으나 같은 D세그먼트 차량인 제네시스 G70 출시 후 판매량을 뺐기면서 점차 하락세를 이어갔고 결국 2023년에 단종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아 스팅어는 2.0 터보 가솔린 엔진과 3.3 터보 가솔린 엔진 등 고성능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길을 열기도 했는데 현재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뒤를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진 기아 EV6 GT가 있으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차량이 성격 자체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기아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아는 기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고성능 전기 세단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 단종된 스팅어의 뒤를 이을 새로운 고성능 스포츠 전기 세단인 기아 EV6은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을 대표할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기술 발전을 통해 전기차 시장의 차별화된 입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그 결과 이미 수 많은 자동차 매니아 사이에서는 기아의 새로운 고성능 전기 세단인 기아 EV8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기대는 비록 단종이 되었으나, 해외 고객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받았던 기아 스팅어의 존재감에 따른 결과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한편, 최근 기아는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신차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올해 출시된 EV3 외에도 2025년 5대의 글로벌 EV를 출시하고, 2026년에 1대, 2027년에 2대를 신차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중에 기아의 새로운 고성능 전기 세단인 기아 EV8 출시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기아 EV8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신규 전기차 플랫폼인 'eM' 플랫폼이 적용되는데 해당 전기차 플랫폼은 현대자동차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차 'GV90'에 적용되는 첫 번째 전기차인 만큼 GV90 출시 후 기아 EV8 신차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 eM 플랫픔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기아 EV8은 보다 강력한 운동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데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기아 EV6은 최대 603마력을 낼 것으로 보이며, 현재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기아 EV6 GT의 576마력 보다 훨씬 뛰어난 운동성능을 가지게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기아 EV8은 최근 기아 신차마다 적용되고 있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등 여러 디자인 요소들을 반영해 새로운 고성능 스포츠 전기 세단을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데 여기에 차별화된 전기차 플랫폼을 바탕으로 배터리 용량 확장 및 주행가능 거리 증가 등 기존 전기차의 단점들을 보완하고 더 많은 유연성과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기아 EV8 출시관련 윤곽은 오는 2027년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차량 가격은 현재 판매중인 기아 EV6 GT 차량 가격 대비 높은 8,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24.유카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