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모델 맞아?” 남편보다 수입 더 많다는 30년 톱모델, 여신 리조트룩

조회 36,2882025. 3. 29.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화사한 레몬 패턴의 롱 드레스를 입고 여유로운 리조트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야노시호 SNS

가벼운 소재의 드레스는 실루엣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며 완벽한 비율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드레스와 매치한 동일 패턴의 가방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며, 전체적으로 정제된 세련미를 연출했습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기고 맨발로도 우아한 포즈를 취한 야노시호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나이를 초월한 매력과 럭셔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야노시호의 패션 감각은 남다른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해 톱모델로 쉼 없이 활약해 왔습니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고,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방영 내내 뜨거운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진=야노시호 SNS
사진=야노시호 SNS
사진=야노시호 SNS
사진=야노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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