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 스마트워치부터 거실 카메라까지… 샤오미, 신제품 5종 한국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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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가 착용형(웨어러블) 기기와 음향 장치, 스마트홈 라인업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장비 5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공개된 기기는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프로, 레드미 버즈 8, 샤오미 워치 S5 46mm,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500,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701 Pro 등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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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제품군 대거 신규 출시

공개된 기기는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프로, 레드미 버즈 8, 샤오미 워치 S5 46mm,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500,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701 Pro 등 총 5종이다. 전력 효율을 높인 배터리와 원격 가정 모니터링 체계를 구비해 야외 활동 및 집 안 관리를 모두 지원하는 구조다.

무선 이어폰 레드미 버즈 8은 최대 50dB 수준의 소음 차단(ANC)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마이크 3개를 내장해 바람이 강하게 부는 환경에서도 또렷한 음성 통화를 돕는다. 케이스 충전을 포함하면 최대 44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가정용 보안 장치 영역에서는 샤오미 스마트 카메라 C701 Pro와 C500이 공급된다. C701 Pro는 광각과 망원 이중 렌즈를 통해 최대 9배 하이브리드 줌과 4K급 화질을 제공하며, 아기 울음소리와 반려동물 동선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제어 기능을 갖췄다. C500은 3.5K 해상도와 렌즈 차단용 가림막을 적용해 물리적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웨어러블과 스마트홈 기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고조되면서 한층 편리하게 연결된 일상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선보인 레드미 워치 6의 흥행에 힘입어 착용형 기기 분야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연결성에 초점을 맞춘 AIo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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